**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SQL코드카타 38문제, 데이터분석 입문(데이터 전처리 주에 통계 살짝 첨가) 개인과제해설특강, 머신러닝 기초,심화 강의, 그외 SQL과 머신러닝, pandas 등 파이썬 코딩관련 질문, 머신러닝 개인과제(현재 진행형)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우선 SQL코드카타는 주말 중 하루에 문제를 20문제정도 푼 날이 있어서 평소보다 총 푼 문제수가 많은데 이는 TIL에도 적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살짝 의미없는 살짝 살짝 바꿔서 푸는 단순한 문제들만 잔뜩 연속적으로 있길래 의미없는 것을 미리 풀어서 해치워놔야 평일에 최대한 좀 더 의미있는 문제에대해 풀 것 같아서 많이 풀어두었는데, 그외 전체적으로 HackerRank가 옛날 것이라서 그런지 계속 풀고 있는 현재로써도 UI나 기능들이 많이 불편한데 더 큰 중요한 아쉬운 점은 계속 별 의미없는 단순한 문제들이 굉장히 많은 듯하다는 것이다(물론 내가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왠만한 풀어본 방식의 문제들은 무난하게 푸는 실력향상으로 인한 체감차이도 있겠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단순하게 문제에서 주는 조건 걸고 특정 컬럼만 출력하는 문제 같은게 매우 많은 듯하여 아쉬웠다) 물론 푸는 보람이 느껴질만한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도 몇개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풀었는 문제수에 비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데이터분석 입문 개인과제 해설특강은 어려운 통계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거의 다루지 않아서 별로 어렵게 느껴지거나 크게 새롭게 배운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 판다스를 통해 데이터 전처리 하는 부분이 주로 비중을 차지하여 새로 알게된 부분이 파이썬 관련해서 쓸 수 있는 방식 같은 것을 추가로 얻은 것 같았다 그리고 머신러닝강의에 대해 말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이번 주는 내가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였는데 HackerRank의 SQL문제를 풀기전에는 계속해서 궁금한 부분이 많아서 하루 3문제씩 푸는데도 굉장히 많은 질문들이 쌓였었는데 그래도 점차 전체적이니 SQL코딩하는 법에 대한 감은 잘 잡혀가는 것 같아서 좋았으며 아직도 간혹 잘 안 쓰이기에 그전에는 접할 일이 없다가 새로히 알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질문해서 확인하다보니 많아졌던 것 같다. 그리고 통계부분은 아직 좀더 깊은 복습 및 개인공부는 하지 못하여 별로 질문 드리지 못했지만 이해했는데 조금 의아한 부분이나 조금이지만 추가로 찾아서 공부한 부분 중에 궁금한 부분들에 대해 질문을 드렸고, 그외 전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고찰해나갈 방향등을 조언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 약간은 멀고 험해보여 막막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맞는 방향으로 잘해나가고 있다는 얘기도 듣고,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방향도 확실히 잡아가는 듯해서 좋았다, 그리고 머신 러닝부분에는 깊이는 아니고 어느정도 따라서 해볼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깊이의 내용을 주로 잡았기 때문에 좀 더 엄밀한 부분 등에 대해 질문하는게 주를 이루었던 것 같은데 공부할 수록 제대로된 머신 러닝 입문쪽에 접근할락말락하면서 문턱에서 노크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머신 러닝 강의에 대해 주로 얘기하면 우선적으로 양은 굉장히 많게 느껴졌다 통계의 부분도 다룬 양자체는 굉장히 많은 범위의 양을 다룬 것이지만 제한적인 시간 등으로 인하여 생략하고 지나간 부분이 많기도하고 내가 제대로 세세한 부분까지 이해한 것이 굉장히 적어 잘 느끼지 못하였는데 머신러닝은 강의시간 자체도 충분히 길었고 기초부분은 쉽고 이해못하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 술술 잘 따라갔는데 심화부분을 듣기 시작하니 조금씩 어려운 개념도 내포되어있고 개념이 너무 복잡하고 하다보니 간략히만 설명해주시고 넘어간 부분도 있고 또 이제 본격적으로 실습을 해볼려면 코드가 길어지고 사용자 지정 함수도 많이 작성해서 쓰고 하다보니 코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해서 질문드릴 것이 굉장히 많아졌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진짜 본격적으로 코딩을 하면서 분석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다고 느꼈던 것 같았다 완강했을 당시에는 그래도 대체로 무난하게는 다 따라 갔기 때문에 이제 머신러닝을 실제 데이터에 대해서도 쓸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 부분은 살짝 오판이며 약간의 오만이였던 것 같다. 예제의 경우는 비교적 잘 정리되어있는 데이터라 파악도 쉬웠고 그로 인해 전처리 등의 작업도 비교적 단순했던 것 같았는데 개인과제로 실제 데이터를 접하니 간단하게, 러프하게는 해볼만하긴 했었는데 제대로 해볼려고하니 막막했던 부분이 있었다 아직 현재도 jupyter note형식의 주어진 빈칸채워해결해보기의 문제 수준은 하루정도? 걸려서 다 풀었던 것 같은데 본격적으로 좀 더 제대로 전처리 등을 하여 머신러닝으로 예측하려하니 막막해서 거의 2일 정도를 추가적으로 데이터 파악하는 EDA부분에 시간을 다 할애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마저 되는 부분까지 전처리등의 작업을 거쳐주고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학습시켜 제출하고자 한다 그래도 맞게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데이터에 대해 많이 보고하니 점차 단순히 했을 때보단 좀더 좋은 예측을 해주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하고있다 그리고 추가로 딥러닝 부분에 대해서는 짤막하게만 배웠는데 호기심이 가서 나중에 여유날 때 추가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느꼈다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HackerRank는 파이썬이나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SQL은 문제가 조금 별로인듯하다라는 인식을 얻게되었다 개인과제해설 특강에서는 for _in range(100) 같은 방식으로 명칭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반복되는 변수 값들에 대하여 안 쓸 때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것과 Not을 기호로써 ~라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질문을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였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었으며, 이로써 질문에 대한 걱정, 귀찮음 등 부정적인 부분이 더 감소하였다 머신러닝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으며, 직접 실습해보는 경험도 얻을 수 있었다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SQL문제를 나중에 복습할 때 HackerRank 것은 따로 선별해둔 몇개만 복습하고 복습을 안할 듯하다 그리고 개인과제해설 특강에서 얻은 부분으로 나중에 사용할 일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을 듯하고, 질문을 좀 더 머뭇되는 것이 없이 잘 질문하러 갈 수 있을 듯하다 또 머신러닝에 대하여 대략적인 부분 이해하고 알 수 있게 됨으로써 자세하고 복잡한 심화의 머신러닝은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며, 또 간단한 머신러닝은 지금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분석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