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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4(수정필요)
    스파르타/TIL(Today I Learned) 2024. 3. 14. 23:48

    오늘은 예고되었던 학습기간동안의 팀이 배정되는 날이였다, 우선 수준별 학습반 신청한 것대로 가능하면 나눠주시고 늦게 제출한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반 신청한 인원과 합쳐 섞으셨다가, 사람들이 수준별 기준으로 나눠서 신청을 해주셔야하는데 관심있는 것 그냥 수준 고려안하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1차적으로 다시 추가 신청 받아서 이동하고, 또 한 튜터님의 원래 커리큘럼 1대1로 각 원하는 도메인에 대해서 컨설팅 비슷하게 해주시는게 포함되어있어서 그것 때문에 혹해서 선택한 분들이 계셔서 매니저님이 그런 부분은 일부만 아닌 모두가 받아야할 것 같다고 생각하셔서 그냥 그런 부분은 세션으로 따로 분리해서 모두 들을 수 있게 하고, 그러한 이유로 그 학습반을 선택한 인원은 신청하도록 하여서 최종적으로 3번의 배정 끝에 팀이 정해졌다... 계속 팀 위치가 바뀌기도하고 팀원이 바뀌기도 해서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결론적으로만 말하면 기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던 2번째 팀의 팀장이셨던 승현님도 어쩌다보니 뒤늦게 우리팀으로 오시게 되셨고, 나머지 두 분도 주제가 챌린지에 임정튜터님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Python 라이브러리 활용이라는 주제라 어느정도 파이썬을 잘 쓰고 계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위주로 모이게 된 것 같아서 오히려 좋은 면이 있었던 것 같다

    간단히 정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오전 11시, 오후 8시반에 각각 스크럼?을 하면서 각자 공부한 내용 같은 것들을 공유하면서 의견 교환 등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되었는데 드디어 내가 기대하던 것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외에는 오전에 팀이 최종적으로 배정되기전 승현님이 프로젝트 관련해서 코드 짠것을 잡담방에 공유해주셨는데 임정튜터님이 이렇게 여기에만 올리실 것이 아니라 패키지로 만들어서 배포하는게 어떻냐고 권유하셔서 승현님 혼자 해보고 계셨는데 막혀서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 내가 생각할 땐 도와드리는 부분도 좋을 것 같고(요즘 살짝 지치는 느낌도 있고 간단한 기초적인 것은 이제 거의다 배우고 할줄 알게 된 것 같아서 커리큘럼에서 하는 것 외에 추가로 더이상 무엇을 해야할지 방황하는 느낌도 약간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기도하고 도와드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해서 간단히 알려주시면 저도 같이 도와드리고 싶다라고 말씀드리니 좋다고 하셔서 도와드렸는데 뭔가 최종적인 부분에서 잘 해결이 안되는데 이것을 해볼려고 승현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시간을 꽤 소비해버려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오전에 임정튜터님을 찾아뵈고 물어서 해결하기로 결론을 냈다(아마 현재 예상하고 있는 문제는 github의 레포지토리에 패키지?형태로 만드는 것이 똑바로 되어있는가하는 부분과 마지막 API Token을 입력하는 부분이 잘안되서 해결법을 찾으면 될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원래는 닉네임과 비밀번호 입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바뀐것인지 API를 입력하도록 되어있었다),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리할까 했지만 아직 정리하지 않은 상태고, 나도 한번 따로 패키지 올리면 좋겠지만 한번 패키지 올리면 삭제하더라도 더이상 그이름에 대해선 사용할 수 없게 되서 함부러 막 아무거나 올리기에는 부담이 되서 못해봤다

    그리고 지금 스파크 강의를 듣고 있는데 어제도 그랬듯 생각보다 필기를 너무 자세히하고 너무 자세히 듣고 있어서 그런지 진도가 엄청 안나가긴 했다 오늘 들은 분량을 말하자면 1주차 실습 마저와 2주차 강의 한개를 들었다, 그리고 저녁에 강의해주신 안창배 튜터님께 가서 질문을 드렸는데 질문내용을 아직 정리를 안해둬서 추가로 주말에 정리하여 추가해줄 예정이다

    (여기에 질문내용 추가)

    그리고 정현석 튜터님께 가서 프로젝트 결과물 관련해서 피드백을 들었다 피드백 부분도 깔끔히 정리해두진 않아서 마찬가지로 아마 주말을 이용해서 적어두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프로젝트 피드백 뿐만아니라 그외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조언을 해주셨는데 이제는 슬슬 이력서를 쓰기 시작해야한다고 하셨다 그래야 앞으로 무엇이 필요할지 어떤 것을 더 해줘야할지 어떤 회사에 지원할지 등에 대해 정할 수 있게 되어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고 하셨다 시간이 이제 한달 조금더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고 지금 부터 준비해둬야 알맞게 준비해서 아무리 늦어도 6개월안에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이부분도 많이 피곤한 관계로 블로그에 적다 말았는데 주말을 이용하거나해서 마저 채워 넣고 계획세우고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피곤한 관계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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